Einstein Bros Bagle-무식한 양키 베이글의 정석 미쿡에서 꿀꿀

간단하게 Einstein Bros Bagle에서 먹으려 했다.

"간단하게..."

Einstein Bros Bagle은 미국의 체인 카페인데 베이글을 위주로 여러 음료,디저트등을 판다.

길고 긴 메뉴중 오늘 선택한 메뉴는 Nova lox.

베이글선택+크림치즈+케이퍼+토마토+훈제연어 이렇게 나온다.

별 생각 없이 기달리고 있었는데 나온 nova lox의 비주얼은 쇼크.

먹고 남은 훈제연어로 얼굴 팩 해도 될 기세....

6불 정도 하면서 연어 저렇게 많이 넣어줘도 되는건가...?

연어가 이~~~만큼

놀라운건 저만큼이 한쪽에 더 있다는거....

크림치즈도  듬뿍듬뿍

케이퍼도 슝슝

연어를 걷어내어보니 토마토가...

난 토마토는 싫어하니 빼서 쓰레기통으로>_<;;

조립해보았는디 아무리봐도 저 연어들이 무섭다..

당분간 연어는 안먹어도 되겠구나....

한입 크~~~~게 배어물기+_+...

맛있당.

연어맛이 참 강하다....!

미쿡 파파이스의 위엄 미쿡에서 꿀꿀

미쿡으로 온지 1주째.
아직도 시차적응이 안되서 미치겠다 ㅠ_ㅠ
오늘은 좋은 일이 있었기에 오랫만에 파파이스 고고씡!

3pc 치킨콤보(음료+치킨3조각+비스켓+사이드1)+감자튀김 Lg

시키기 전까진 감자튀김 Lg에 대해 알지 못했다...

한쿡에선 별루 안많았는디ㅠ_ㅠ;;

책상에 기름 묻을까봐 신문지 깔기>_<;;

왠지 감자튀김 받자마자 식겁했다.

왜 감자튀김 상자 사이즈가 치킨 3조각에 매쉬드포테이토랑 비스켓까지 들은 상자 사이즈랑 비슷한거야!!

버스에서 좀 많이 꺼내서 야금야금 먹어됬는데도 이렇게 많이 남았다...

한국 파파이스랑 미쿡 파파이스는 완전 다른 회사인가봐 ㅠ_ㅠ;;

칙힌느님의 어여쁜 자태+_+

옆에 저 보름달 같은건 비스켓이고 그밑엔 그레이비+매쉬드포테이토

한쿡에서는 안파는듯 ㅠ_ㅠ..

매쉬드포테이토+그레이비의 조합은 최고!

에피타이저로 감자튀김 그레이비에 찍어먹기+_+/

칙힌 한조각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ㅠ_ㅠ;;

Spicy/mild 중에 고를 수있는데 당근 스파이시 골랐당!

별로 맵지는 않음..


포들포들 보들보들한 닭가슴살

따땃하고 퍽퍽하지도 않당!

칙힌도 그레이비에 찍어먹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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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먹어댔는데도 결국 다 못먹고 냉장고에 넣어놨다

저녁에 또 데펴 먹어야지+_+;;

크리스마스 케이크 집에서도 꿀꿀


이번 크리스마스케이크는 파리바게트에서 샀다.

쉬폰케이크인데 위에 붓세같은 비스켓이 올려있었고 화이트 쪼꼬로 눈 장식이!

저기 저 귀여운 산타, 선물, 난장이(?)는 그냥 장식물인 줄알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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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 초!!!!!!

케이크에 촛불을 켜면 보통 촛농이 케익에 떨어지는것이 못마땅했는데

이 초들은 케익에 촛농이 떨어지지 않았다.

다만 한가지 불만이라면 산타 초에 불을 붙이던 중 위에 비스켓이 좀 타버린것 ㅠ_ㅠ;

크리스마스 이브! 한쿡에서 꿀꿀


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엔 폭식 ㅠ_ㅠ;;

아침부터 서방님이랑 룰루랄라 영등포에 가서 코코이찌방야로 고고씽!

크림고로케가 넘 맛있어 보여서 크림고로케 카레+가리아케 추가+밥 400g+오징어링 샐러드!

내가 양이 적은 편이라서 카레 한개에 토핑만 추가로 시켰다.

가리아케도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웠고 크림고로케도 부드럽고 맛있었다.

오징어링 샐러드도 바삭바삭 부들부들!

그런데 코코이찌방야나 아비꼬나 가격대가 좀 비싼것 같다-_-;;

저녁메뉴로는 채선당 샤브샤브!

서방님 친구가 쏘셨다. 감사합니당 >_<

고기 샤브샤브를 시켰는데 고기 질이나 양에 비해 비싼 듯 싶다.

그리고 떡, 어묵, 호박 다 냉동 보관... 고기도 냉동...

고기랑 만두+칼국슈

저 고기 4인분이다. 나중에 추가로 고기 1인분을 더 시켰는데

고기 1인분 10,000원에 5점인가 나오더라...

얇디얇은 저 고기 한 장에 2,500원이라는 고임....?


국물은 매운맛/순한맛으로 훠궈같이 되어있었는데 둘다 싱거운 편이다.

다른 샤브샤브집과 마찬가지로 야채와 고기를 모두 먹은 뒤 칼국수->죽 순서로 먹으면 된다.

저렇게 먹고 9만원 넘게 나왔다..




등촌칼국수가 더 맛있어 ㅠㅠㅠㅠ


[일산 웨스턴돔] 밀페유 한쿡에서 꿀꿀

모 먹을까 고민하다가 서방이가 좋아하는 돈가스로 결정!

일산 웨스턴 돔에 있는 밀페유에 갔다왔습니당~

25겹의 고기로 유명한곳!

오늘은 마늘돈가스 (9,000)+ 우동 (5,000)을 시켰습니다

바람직한 양의 양배추 샐러드!
 
양배추 샐러드에 뿌려먹으라고 소스를 주는데

오리엔탈 소스 같아요.

간장+참기름을 베이스로 한 고소하면서도 달달 짭쪼름한 소스

돈가스 먹으면서 느끼하다 싶을때 샐러드 한 입씩 먹어주면 상큼해요

밥이랑 반찬 우동 등장!

반찬은 특별한건 없고 락교랑 단무지 고추장아찌비스무리한 거(...)가 나옵니다

우동은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.

면도 쫄깃하고 국물에 시치미 쳐먹으니 제 저렴한 입맛엔 딱입니당..

그나저나 여기는 밥이랑 양배추를 왜이리 많이 주는지..

밥이랑 양배추만으로도 배 부를듯한 양...

드디어 마늘카츠가 나왔습니다

정말 25겹일까요...?

세보진 않았지만 서방이 말로는 25겹은 안될것같다는 듯....

하지만 보통 돈가스보다 훨씬 두꺼운 건 확실합니다.

고기가 두껍다보니 바삭함은 덜 하더군요.

아! 마늘향도 꽤 강합니다.

저렴한 저와 서방님의 입맛엔 얇고 바삭바삭한 돈가스가 더 맛있는듯 해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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