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산 웨스턴돔] 밀페유 한쿡에서 꿀꿀

모 먹을까 고민하다가 서방이가 좋아하는 돈가스로 결정!

일산 웨스턴 돔에 있는 밀페유에 갔다왔습니당~

25겹의 고기로 유명한곳!

오늘은 마늘돈가스 (9,000)+ 우동 (5,000)을 시켰습니다

바람직한 양의 양배추 샐러드!
 
양배추 샐러드에 뿌려먹으라고 소스를 주는데

오리엔탈 소스 같아요.

간장+참기름을 베이스로 한 고소하면서도 달달 짭쪼름한 소스

돈가스 먹으면서 느끼하다 싶을때 샐러드 한 입씩 먹어주면 상큼해요

밥이랑 반찬 우동 등장!

반찬은 특별한건 없고 락교랑 단무지 고추장아찌비스무리한 거(...)가 나옵니다

우동은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.

면도 쫄깃하고 국물에 시치미 쳐먹으니 제 저렴한 입맛엔 딱입니당..

그나저나 여기는 밥이랑 양배추를 왜이리 많이 주는지..

밥이랑 양배추만으로도 배 부를듯한 양...

드디어 마늘카츠가 나왔습니다

정말 25겹일까요...?

세보진 않았지만 서방이 말로는 25겹은 안될것같다는 듯....

하지만 보통 돈가스보다 훨씬 두꺼운 건 확실합니다.

고기가 두껍다보니 바삭함은 덜 하더군요.

아! 마늘향도 꽤 강합니다.

저렴한 저와 서방님의 입맛엔 얇고 바삭바삭한 돈가스가 더 맛있는듯 해요.




덧글

  • Sasumi 2010/12/23 21:42 # 삭제 답글

    스물 다섯겹이라니!!!!
    한번 먹어보고싶네요
  • 토실이 2010/12/26 12:51 #

    >_< 꼭 드셔보세요
  • 카이º 2010/12/23 22:33 # 답글

    밀피유가 맛도 좋고 괜찮다고 하지요~
    저는 저 양배추때문에 굉장히 가보고 싶은데요!
  • 토실이 2010/12/26 12:51 #

    양배추 소스가 고소하니 맛있었어요~
    소스도 마음껏 뿌려먹으라고 통째로 주는데 드레싱 좋아하는 저는 소스에 양배추를 말아 먹었답니당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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